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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한피앤씨 추천소식 - 서울 올 분양 89%가 재건축·재개발??

박주훈 2017. 3. 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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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피앤씨 추천소식 - 서울 올 분양 89%가 재건축·재개발


입력 2017-03-12 20:49:30 | 수정 2017-03-13 04:27:33 | 지면정보 2017-03-13 A8면


강남3구서 7956가구 공급

 


서울에서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대 초·중반 부동산 경기 활황 속에 재건축·재개발에 나선 아파트들이 사업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에서 올해 신규 분양되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는 모두 5만1005가구다. 이는 전체 분양 예정 아파트(5만7430가구)의 88.8%에 달하는 수치다.



올해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는 재건축을 통해 7956가구가 공급된다. 강남구가 4010가구로 가장 많고, 서초구(2747가구)와 송파구(1199가구) 순이다. 오는 6월 분양 예정인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는 개포 시영을 재건축한 단지다. 2296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서초 우성1차를 재건축한 아파트도 하반기 분양될 계획이다. 청담동에서는 연말께 청담 삼익아파트 재건축 단지가 분양될 예정이다. 롯데건설이 1230가구 대단지로 짓는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서울의 택지개발에 의한 아파트 신규공급은

택지물량부족으로 더이상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제는, 재개발 재건축에 의한 공급의존이

높으므로 향후 이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수립이 필요하다 봅니다.



-최고의정비업체 신한피앤씨 강신봉 대표이사- 

◇서울특별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록업체◇

출처 : 신한피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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