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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아파트는 살아보고 팔고 싶다해서 분담금을 내고 아파트에 입주한후..1년정도 되어 팔았다..
보통 입주후 1년 정도 지나면 아파트 시세가 형성되기 때문에 최고로 올라갔을때 판것 같다고 좋아하는 어머님..^^;
원없이 아파트에 살았다고, 그런데 관리비가 많이 나오신다며, 아버지 뜻데로
다가구 주택을 사서 월세받고 살고 싶다하시기에 팔았다..
그런데 2004년도부터 부동산 값이 폭등했다..난 부산쪽에 파견근무로 서울에 다시 돌아왔을때..
어머니 왈~ "애 우리가 판 아파트가 현재 3억이 더 올랐다더구나" 헐~~
근데 진짜였다..그래도 난 그건 너무 터무니 없다고 생각했다..무슨 부동산이 이렇게 폭등해..
하지만 사실이다..2004년부터 폭등하는 부동산이 2008년도 최고점을 찍었다..그시절 부동산정책의 실패한 정부의
실세가 서민을 위해서 후보자로 나왔다...참으로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않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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