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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실적으로 검증된 1등 회사

(주)신한피앤씨

기사입력 2016.04.01 13:15:04 | 최종수정 2016.04.01 13:15:04 | 위클리한국주택경제신문 |hong@arunews.com

㈜신한피앤씨(대표 강신봉·사진)는 공공관리제 정비업체 순위에서 항상 톱클래스에 위치해 있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이다. 전국 최고의 실적과 전문인력을 보유한 정비업체로 그 능력이 검증되어 있다.  신한피앤씨는 지난 1993년 법인을 설립한 이후 줄곧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정비사업의 행정지원 업무를 수행해 온 역사가 깊은 기업이다. 전문성과 서비스 정신을 최우선으로 조합의 동반자로 신속한 사업추진을 이끌어냈다. 실제로 미아뉴타운에서는 조합을 설립한지 불과 1년여만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았을 정도로 사업기간을 단축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또 가장 주목받는 재건축사업지인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국내 최초로 결합개발 방식을 도입한 이문3구역, 반포지역의 통합재건축을 이끈 신반포3차 재건축, 그리고 전국 최대규모 재개발사업지인 한남3재정비촉진구역과 갈현1구역 등  신한피앤씨의 검증된 실력이 60여 현장에서 모범적인 정비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 신한피앤씨는 직원들의 애사심이 높기로도 유명하다. 정비업체는 인원 이직률이 높은 업종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신한피앤씨 직원들은 장기간 침체된 부동산 시장 상황에서도 이직률이 거의 없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현 강신봉 대표이사는 신입사원으로 시작해 대표이사 자리까지 승진한 인물이다. 그만큼 회사 내부의 규정이 평등하고, 실력 위주로 인재를 평가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또 특급기술자를 비롯해 법률, 회계, 세무, 시공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조합이 필요로 하는 모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강 대표는 “신한피앤씨는 최고의 정비업체라는 자만심을 버리고, 조합에 필요한 업무를 성실하게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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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한피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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