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한피앤씨 추천소식 - 몸값 치솟는 가재울뉴타운, 그곳을 완성하는 ‘DMC에코자이’ 6월 분양?
신한피앤씨 추천소식 - 몸값 치솟는 가재울뉴타운, 그곳을 완성하는 ‘DMC에코자이’ 6월 분양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2017-05-29 11: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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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신도시급으로 완성되는 서울 뉴타운 사업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이 오는 6월,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224번지 일대에서 ‘DMC에코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가재울뉴타운을 완성시키는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11~24층, 11개동 총 1,047 세대 규모로 이중 552세대가 일반 공급된다. 일반분양 비율 절반 이상을 차지해 로열층 당첨 확률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단지는 펜트하우스로 설계되는 118㎡타입을 제외하면 최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로만 100%로 구성돼 있다. 특히 가재울뉴타운 내 보기 드문 72㎡타입을 선보이는 점도 희소성으로 어필된다. 입주민의 품격을 높이는 다양한 특화설계도 단지 곳곳에 적용된다.
◇2만가구 서울 서북권 대표 미니신도시 완성…다 갖춘 가재울뉴타운 인프라 누려
가재울뉴타운은 도시정비 사업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며 서울 서북권 대표 미니신도시로 환골탈태했다. 인근 상암 DMC 업무지구가 국내 최대 미디어밸리로 완성되고 일대 상권이 크게 활성화되면서 최근접 배후지인 가재울뉴타운이 수혜를 누린 것이다.
잇따른 아파트 공급에 가재울뉴타운의 위상은 완전히 다른 높이로 올라섰다.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갖춰지고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되자 상암 DMC를 비롯해 종로·시청·광화문 등으로 출퇴근하는 실수요자들이 몰리며 ‘억’소리나는 프리미엄 입지로 발돋움한 것이다.
실제 가재울뉴타운 내 공급된 단지들은 대부분 분양가 대비 1억이 넘는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DMC파크뷰자이 59㎡타입의 경우 2억 이상의 웃돈이 붙은 6억2천5백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 DMC에코자이가 가재울뉴타운에 공급된다. 약 2만가구 미니신도시로 완성되는 가재울뉴타운 사업에 사실상 정점을 찍는 아파트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지역 랜드마크 브랜드 프리미엄 아파트…교통·교육·생활환경 우수한 서울 미니신도시 입지
특히 올 상반기 강북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가재울 6구역 DMC에코자이는 6월 중 분양 소식을 전했다.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잘 알려진 브랜드가 공들인 중소형 아파트인 데다 이미 잘 갖춰져 있는 생활편의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DMC에코자이는 교통, 교육, 생활여건이 우수한 입지에 자리잡고 있다. 경의중앙선 가좌역과 6호선 증산역이 인접해 있고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는 서울 주요 도심과 빠르게 연결되는 노선이 지난다. 여기에 향후 서부선 경전철 명지대역(계획)이 들어서면 교통망은 더욱더 탄탄해진다.
단지 주변 교육환경을 살펴보면 자녀들이 걸어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단지앞에는 연가초, 연희중이 위치해있고 아울러 가재울초·중·고, 명지초·중·고, 충암고 등 학군도 우수하다. 명지대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의 명문대학도 반경 3km 내 포진돼 있어 전반적인 면학 분위기도 뛰어나다.
수색이마트, 상암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등 DMC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으며 홍제천, 불광천, 궁동공원, 한강시민공원, 백련산근린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견본주택은 현장부지인 서대문구 남가좌동 224-183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nohsm@
가재울뉴타운이 프리미엄 단지로
거듭 태어나고 있습니다.
북가좌6구역 정비사업도
빠른 사업추진이야 말로
프리미엄 단지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최고의정비업체 신한피앤씨 강신봉 대표이사-
◇서울특별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록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