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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도자료] 뉴타운/재개발 세입자, 살던 동네 재정착 쉬워진다

박주훈 2012. 2. 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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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뉴타운/재개발 세입자, 살던 동네 재정착 쉬워진다
등록일 2012-02-21 조회수 126
내용

뉴타운재개발 세입자, 살던 동네 재정착 쉬워진다

- 서울시, 뉴타운ㆍ재개발 ‘사회적 약자 보호형’ 전환 선언 후 첫 구체적 방안 내놔

- 철거시ㆍ준공시 둘 중 한 번만 임대주택 입주 가능 → 둘 다 선택해 입주 가능

→ 기존엔 주택 철거되어 나갈 때 인근에 비어있는 임대주택 입주하면 세입자대책 종료

- 뉴타운ㆍ재개발 시 인근 지역 집중 이사로 가중됐던 주변 전ㆍ월세 난 해소 기대

 - 20일부터 적용, 16개 구역 대책세입자 7,919세대 기회 얻을 것으로 추정

-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 입주자격 없는 기초생활수급자 세입자 임대주택 제공

  → 현재 기준일보다 1~2년 뒤인 사업시행인가일까지 전입신고 돼 있어야

- 세입자 보호 위주 임대주택 공급으로 저소득층 주거안정과 재정착률 제고 기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고*

 

주택정책실 주택정책과 담당자 안장호 (02-3707-8492)

 

첨부파일  [석간]뉴타운.재개발_세입자,_살던_동네_재정착_쉬워진다.hwp   

첨부파일 120221_서울시_보도자료_[석간]뉴타운.재개발_.hwp